2. 유방과 모유를 사랑하는 츄츄몬스터의 GUN-89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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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답하듯, 유이쟝이 손유축을 해서 먹여줍니다.
모유량이 상당히 양호한 모습.
남배우가 모유 귀한줄을 알고
허벅지에 떨어진 모유를
남김없이 다 빨아먹는 모습이구요
모유를 소중히 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파이즈리 플레이로 보답하는 유이쟝.
그에 대답하듯 시원하게 자신의 액체를
유이쟝의 액체에 쏟아붓습니다.
서로 주고 받는게 보기 좋네요 ㅎㅎ
유방이나 목쪽에 사정당한 여자의 모습이
마치 진주목걸이를 한 것 같다고 해서
서양에선 저 모습을 '펄 네클리스'라고 하죠
OL룩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액세사리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아쉽게도 한 방울도 안 먹고 다 닦아버리는군요.
유이쟝의 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이렇게 끼 많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스도 잘하는 여자를
애만 만들고선 버리고 도망갔을리가 없는데
유이쟝에겐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클로징 멘트(?)를 하면서
자신의 앞섶도 클로징하며
오피스 컨셉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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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테마는 메이드인 모양이네요.
메이드복을 입고 요리에 한창인 유이쟝.
근데 간을 맞추다 갑자기 오른쪽 유방을 꺼내는 유이쟝...
간을 모유로 맞추려는 유이쟝.
사족이지만, 모유는 수유부의 컨디션과 전에 먹은 음식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단맛과 비린맛이라고 합니다.
모유는 혈액으로 만든 것이니 비린맛이 나는건 당연하겠죠.
아무튼 카레가 완성됐네요.
오른쪽 유방을 그대로 꺼내놓은 채 플레이팅을 하네요.
아주 꼴릿합니다 ㅎㅎ
유방을 안 집어넣은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마무리 간을 맞춰보는 유이쟝.
타이틀은 '모유 메이드는 어때?'군요.
해맑은 표정으로 모유카레와 커피를 들고 오는 유이쟝
애교 많고 끼 많은 유이쟝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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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주님의 댓글
- 석용주
- 작성일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예사랑님의 댓글
- 예사랑
- 작성일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 비공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온듯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놀기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3명 찾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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