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잇시키 모모코의 스타일이 돋보인 작품 [ROE-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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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꽤나 꼴리는 작품을 리뷰해볼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업계에서 색기 가득한 배우로 정평이 난 잇시키 모모코의 신작입니다.
평소에 동경해오던 이모를 성적으로 함락시키기 위해 미약을 제조해서 이모를 무너뜨릴려고 조카는 계획합니다.
이모는 그것도 모르고 미약을 탄 맥주를 벌컥벌컥 마십니다.
미약을 마신 이모 모모코는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에그머니나, 조카에게 알몸을 들켜버린 이모. 서로 민망한 상황에서 조카가 주스를 넘겨주는데 여기에도 미약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모 모모코는 원샷하면서 샤워 후 갈증을 풀어냅니다.
당연히 모모코의 몸은 달아오릅니다. 잠을 못 이루고 욕정에 젖어버립니다.
이번에도 미약 복용. 아예 이번에는 자지러진 모습으로 욕정에 불타오르는 모모코입니다.
서서히 쌓일대로 쌓인 모모코의 욕망.
서서히 욕망에 물들어가는 모모코는 목욕을 하던 조카를 엿보고 아예 넋이 나간 모습으로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지면서 욕망의 스위치가 점점 켜질려고 합니다.
조카는 다시 미약 ON. 이제는 모모코의 욕망의 스위치가 완전히 켜지면서 이모와 조카의 경계를 허물게 됩니다.
다시 미약. 이 정도면 과다복용이 아닐까 정도로 모모코는 미약에 절여집니다(?)
그 결과 조카의 정액을 흠뻑 얼굴에 가득 싸지르고 음탕한 암컷으로 변모하죠.
이후로 이모 모모코의 욕망의 밸브는 완전히 열려버립니다.
말 그대로 자지에 미친년 모드로 각성합니다.
조카 자지에 중독되어서 스스로 몸을 열어버리고 조카의 육체를 덮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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