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fans 천상계 H컵 언니(움짤은 맨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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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빨리
Myfans로 저를 빠지게 만든 쿠즈채널 H컵 언니로 준비했습니다.
(힌트는 20221009, 웹에 그대로 치면 나오는게 아니라 릴된 날짜!!)
어제도 슴예쁜 언니들을 소개해드렸죠~
이번 H컵언니는 와~ 슴 미쳤음... 탄력, 모양, 피부, 유륜 빠지는게 1도 없어요.
프로도 저런 탄력있는 슴이 드문데 역시 섬나라 상비군은 폭이 넓다라는걸 인식시켜준 장본인입니다.
썸네일의 몸매는 조명까지 받아서 여신 그 자체!!!
이제글까지는 간단하게 짤방으로 떼웠지만 이젠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을 좀 쓰겠습니다. ㅎㅎㅎ
이 채널 2번째 출연이고 전작에서 너무 몸매가 좋아서 홀딱으로 해달라는 요청도 있고
몸매감상도 할겸.. 코스츔이나 란제리없이 홀딱모드로 시작합니다.
피부가 윤기가 있고.. 꼭지를 이미 한번 빨려서 코팅된듯 광이납니다.
3인칭에서의 각도 죽음.
털이 좀 아쉽긴 하지만... H의 위엄과 군살없이 매끈몸에 후끼를 넣고 있네요
펠라 후 삽입을 하는데 남배우가 워낙 대물이라 저항감이 있습니다.
그치만 남배우가 얼마되지 않아 롱-롱 스트레이트훅를 시전
훌륭한 몸매에 훌륭한 대물 완벽한 조합.
(글쓰는데 잔털이 좀 삐져나와서 모자이크 다시 치고;;;)
눌려진 H컵을 무참히 찌그러트리는 남배우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가슴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아 흐....흑 "
배를 누르면서 간을 살짝 보다가
왕복운동중 자궁자극을 위해서 배빵공격을 감행(움짤 추가)
H컵 여신바디도 완벽한데 배빵서비스라니.... 송그스럽습니다.
정상위에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니 돌려서 꿀리고 강공격 들어갑니다.
찰씩찰싹 스팽킹도 적당히 쳐주면서 자극도를 올리기 시작
H언니가 힘이 좀 빠지니 흉폭한 남배우가 G9공격까지 감행(움짤 추가)
사실... 계속 G9공격급이긴 했음;;;
엉덩이만 들어서 푹푹 총검술을 날리며, 촥~ 촥~ 채찍같은 스팽킹도 잊지 않습니다.
뒤에서 스팽킹을 하도 당하니 엉덩이 빨개진거 보소.
좌우 적당히 빨~개 졌습니다.
다시 엎어놓고 G9공격에 저항손을 내밀어 보지만 솟구치는 쾌감에 다리를 세우고 맙니다 ㅎㅎ
"아 으ㅡㅡㅡㅡㅡ윽 아흑.. 으 으 으응응 히힛"
뒷샷까지 써비스
이미 영혼을 잃어가며 신음소리도 약해지는가 싶었지만 스팽킹 2대맞고 영혼을 재소환 (엘든링 띠링 뼈소환 생각났음;;;)
"포크 포크 포크 포크 푹 푹" 질방귀소리가 요란합니다.
무릎세워서 다시 칙칙푹푹 칙칙 푹푹
(이짤도 준비했지만 언니의 최고 무기인 슴이 안나옴으로 다른 아가씨들때 칙칙푹푹 짤을 써먹을 예정.)
썸네일의 그샷 (움짤 추가)
몸매가 아주그냥... ㅎㄷㄷㄷㄷ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애모드로 상체는 쪽쪽 하체는 뒤로 당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1분전까지 연애모드였는데 UFC 초크를 시전